용산구, 청파동 비대면 벼룩시장 개최

지역주민과 소통,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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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기자
기사입력 2021-02-14 [19:15]

[GJCNEWS=정성환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동장 정윤권)슬기로운 소비생활, 비대면 벼룩시장을 열었다.

▲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 로비에서 열린 비대면 벼룩시장 모습  © 정성환 기자

중고 물품 판매를 통해 자원 재활용 의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소통, 나눔 하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 지난 8일 주민센터 입구에 마련된 비대면 벼룩시장에서 지역 주민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응모권을 작성하고 있다  © 정성환 기자


 
벼룩시장은 지난 4일 간 진행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을 택했다. 판매 물품 사진을 찍어 주민센터 로비에 게시하고 주민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른 후 응모권에 원하는 가격을 적어 제출 하는 방식이다.

 

판매 물품은 동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사용가능한 물건이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평일) 응모권을 받았다. 이어 9일 응모함을 개봉하고 높은 가격을 적어 낸 주민에게 당첨 사실을 알렸다.

 

 

당첨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 금액을 제출하고 물건을 찾아가면 된다. 비대면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 일에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권 청파동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비대면 벼룩시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나눔 문화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마련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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