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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제2차관,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9개국 차관급 화상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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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현 시민기자
기사입력 2020/09/23 [17:00]

[GJCNEWS=국제,송호현 시민기자]이태호 제2차관,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9개국 차관급 화상회의 결과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은 9.21.(월) 저녁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9개국 간 차관급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9개 국가) 우리나라, 스웨덴, 캐나다,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튀니지 차관급 인사 참석
 
(2개 국제기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CEO 초청 연사로 참여
 
※ 참석자 : 카린 월렌스틴(Karin Wallensteen) 스웨덴 총리실 차관, 데이비드 모리슨(David Morrison) 캐나다 총리실 외교안보정책 고문, 크리스티안 길레르메-페르난데즈(Christian Guillermet-Fernandez) 코스타리카 외교부차관, 요하네즈 쓰하이(Yohannes T. Tsehai) 에티오피아 대통령 수석고문,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 뉴질랜드 외교부 COVID 정책조정관, 올리브 시사나(Olive Shisan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사회정책고문, 엠마 아파리치(Emma Aparici) 스페인 총리실 외교국장, 에크미 루지흐(Hechmi Louzir) 튀니지 파스퇴르 연구소장,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Tedros Ghebreyesus) WHO 사무총장, 세스 버클리(Seth Berkley) Gavi 대표(CEO)
 
7.15. 스웨덴 주도로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美 워싱턴포스트 정상 공동기고 참여국*을 중심으로 개최된 이번 화상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다자 협력 강화, △ACT-A** 및 COVAX Facility*** 등 세계보건기구 및 세계백신면역연합 중심 세계 백신 공급 메커니즘 발족 노력 평가, △향후 관련 국가 간 공조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캐나다, 에티오피아, 한국, 뉴질랜드, 남아공, 스페인, 스웨덴, 튀니지(알파벳순) 8개국 정상 공동 명의로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Guarantee Equal Global Access to a COVID-19 Vaccine” 제하 워싱턴포스트 게재(7.15.)
 
** ACT-A[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코로나19 대응수단에 대한 접근성 가속화 체제): 코로나19 백신・치료제・진단기기의 조속 개발, 공평 배분, 대량 조달 추진을 위해 WHO・EU 집행위원회 등 주도로 올해 4.24. 출범
 
*** 2021년 말까지 전 인구의 20%까지 백신 균등 공급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백신개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백신공급)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국가 연합체로서 현재 발족을 위한 협의 진행중
 
이 차관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보급은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퇴치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하고, 백신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모든 국가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백신에 대해 충분하고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자 체제를 통하여 계속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모든 사람이 안전할 때까지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기조 하에, 국내 백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백신 자체 개발, △해외 백신 선구매, △다자 백신 개발 체제 참여 등 다각적 백신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의 연구개발과 개도국 보급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IVI]를 소개하고, 우리 정부차원에서 국제백신연구소가 다른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자주의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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