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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의섬 진도군, 울돌목 일원에 가족호텔 건립…460억 투자협약 체결

190실 객실, 인피니티풀장, 레스토랑 갖춘 가족호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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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14:52]

 

전남 보배의섬 진도군이 울돌목 해역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대교 녹진 관광지에 가족호텔 건립을 위해 진도관광레져산업개발과 총 4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진도관광레져산업개발 백형진 대표, 이승필 본부장, 이동진 진도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약식으로 진행됐다.

 

호텔 뷰 1597 건립 사업은 대지면적 5,459에 연면적 17,78913층 규모(부속동 2동 별도)로 객실 규모는 190(PET 동반 객실 포함)이다.

특히 인피니티풀장, 연회장, 뷔페레스토랑, 키즈카페, 남녀 사우나,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최근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어려운 투자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신설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진도군은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형진 대표(진도관광레져산업개발)울돌목 해역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녹진 관광지에 역사와 휴양이 결합된 복합가족호텔 호텔 뷰 1597를 완공해 향후 진도군의 또 하나의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호텔 뷰 1597이 건립되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울돌목 일원에 가족호텔 건립 조감도(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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